우성아이앤씨 온라인 통합몰 구축

한국패션협회 2015-01-19 00:00 조회수 아이콘 3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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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성아이앤씨 온라인 통합몰 구축





오프라인 연계 옴니채널 개발
우성아이앤씨(대표 김인규)가 유통 채널 다각화 전략에 맞춰 자사 온라인 통합 몰을 구축하고 외부 전문 인력 영입을 검토 하고 있다. 

우성은 온라인 규모 확대에 따른 선제적 대응에 나서기 위해 지난해부터 PC와 모바일 커머스 기능을 포함한 플랫폼을 이미 구축한 상태다. ‘본’, ‘본 지플로어’, ‘예작’, ‘캐리스노트’, ‘스테파넬’까지 총 5개 브랜드로 사업을 확장하면서 온라인 통합몰 운영에 필요한 핵심 콘텐츠가 마련됐다. 이에 따라 관련 사업에 속도를 높이고 전문 인력 영입 가능성도 열어뒀다. 

우성은 현재 외부 전문 인력을 배제하지 않고 온라인 통합몰 운영 사업에 대한 투자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인규 대표는 “능동형 고객관리 프로세스와 상품을 노출 할 수 있는 툴은 마련 됐다”며 “부서 신설과 같은 구체적인 운영 계획이 사내에서 논의되고 있는데 마땅한 인력집단이 없어 외부 영입까지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금까지 내놓은 통합몰 구축안은 자사 브랜드의 온라인 판매와 새로운 호스팅 서버 마련 등 기초적인 단계에 머물지 못했으나, 상반기 중 구체적인 사업 윤곽을 내놓겠다는 입장이다. 

또 통합몰 운영이 본격화되면 높아진 소싱력을 바탕으로 온라인 전용 상품과 이원화된 컨텐츠 개발도 시작 할 계획이다. 

이에 대해 김정호 총괄 본부장은 “우선 본사의 브랜드력을 높여 온라인 통합 몰의 방문 집중도를 높이는 게 궁극적인 목표이며 오프라인과 연계한 옴니채널 기능을 부각해 유통과 연동한 마케팅에도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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