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러웨이 컬렉션 라인 본격 가동
고가 수입소재에 패션성 높인 제품으로 승부
한성에프아이(대표 김영철)의 골프웨어 ‘캘러웨이’가 올 봄 컬렉션 라인을 선보인다.
‘캘러웨이’는 지난해 일본 직수입 제품으로 10% 미만의 소량 구성했던 프리미엄 상품군을 이번 시즌부터 국내 디자인팀이 직접 기획하고 생산한 컬렉션 라인으로 전개한다.
이는 국내 소비자의 니즈에 부합한 사이즈 스펙과 가격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것으로 종전보다 10% 정도 낮아진 가격에 출시한다.
스타일 수는 전년보다 대폭 확대한 30여개로 전체의 20% 비중이다.
제품은 블랙, 화이트, 그레이 세 컬러를 중심으로 한 심플한 디자인이 특징이며 유럽, 일본의 고가 소재 활용 폭을 넓혀 기능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패션성을 높여 필드와 일상에서 겸용할 수 있도록 했다.
컬렉션 라인은 레드 라벨과 택을 부착하고 매장에는 별도 코너로 구성한다.
강소희 디자인 실장은 “국내 실정에 맞게 사이즈와 디자인 등에 변화를 주면서 기능성과 캐주얼을 가미한 제품으로 전환했다”며 “더욱 모던하고 시크해진 컬렉션 라인이 젊은층 신규 고객 창출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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