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통상 '젊은 패기'로 가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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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요즘 신성통상(대표 염태순)에는 곳곳에서 울려 퍼지는 신입사원들의 힘찬 목소리가 사무실에 가득하다. 최근 이 회사 신입사원들은 연수를 마치고 본격적인 사내 실무교육을 받고 있다.
패션업계에 불어 닥친 한파로 신규 채용 소식이 드문 가운데 신성통상(에이션패션 포함)은 예년과 마찬가지로 작년 신입사원 30명을 채용했다. 이 중 신성통상에 24명, 에이션패션에 6명이 각각 배치됐다.
이번 대졸 신입 공채 경쟁률은 100대1에 달했던 만큼 유능한 인재들로 뭉쳤다. 아직 부서 배치는 받지 않고 조를 구성해 업무 전반에 대해 배우고 있다. 정식 출근 시간은 8시 반이지만 신입사원들은 7시 반까지 출근해 임직원들을 차례대로 방문하면서 인사하는 등 인성교육을 받고 있다.
사내에서 이들에게 거는 기대 역시 크다. 이춘수 에이션패션 사장은 “자주 마주치다 보니 30명 직원의 얼굴과 이름을 벌써 다 외웠다. 아직 부서배치를 하지 않았지만 성격만 봐도 각자에게 맞는 부서가 대충 짐작이 간다” 며 신입사원들에 대한 애정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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