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패션위크 우영미 컬렉션

한국패션협회 2015-01-27 00:00 조회수 아이콘 3345

바로가기

 파리 패션위크 우영미 컬렉션





무심한 듯 시크한 럭셔리 룩 선보여
디자이너 우영미가 지난 달 24일 팔레 드 도쿄(Palais de Tokyo)에서 열린 파리 패션위크에서 올 추동 컬렉션을 선보였다.  
우영미의 컬렉션은 ‘늦은 밤 집으로 돌아가는 도시 가운데 서 있을 법한 남자’를 주제로 했다. 
고급스러운 소재, 실루엣 커팅에서 오는 테일러링 등 클래식 요소에 지난 시즌부터 공동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동하고 있는 정유경 실장의 새로운 해석이 더해졌다. 
울, 실크, 캐시미어, 앙골라까지 소재 스펙트럼을 넓혀 럭셔리하면서도 편안한 느낌이 돋보였다는 평이다. 
상의의 기장이 전반적으로 길어진 가운데 정장은 좀 더 느슨해졌고 코트는 기존보다 훨씬 가벼워지고 젊어진 것이 특징이다. 시그니쳐 가방도 처음 선보였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