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제이듀코 3인방 유통전략 수술

한국패션협회 2015-01-28 00:00 조회수 아이콘 2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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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제이듀코 3인방 유통전략 수술





빈치스·에스티듀퐁 파리·자딕앤볼테르
에스제이듀코(대표 김삼중)가 간판 브랜드 3인방 빈치스·에스티듀퐁 파리·자딕앤볼테르에 다각적인 변화를 시도한다. 

패션잡화 ‘빈치스벤치’는 ‘빈치스’로 전면 리뉴얼 되며, ‘에스티듀퐁 파리’와 ‘자딕앤볼테르’는 신유통 채널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 시즌 새롭게 리런칭한 ‘빈치스’는 브랜드명을 시작으로 모델, 인테리어까지 이달부터 단계적인 리뉴얼을 시도하고 있다.

상품은 영 스트리트적이고 컨템포러리 해졌으며 광고 모델도 배우 이민정에서 정은채로 교체했다.

종전 ‘빈치스벤치’에서 ‘빈치스’로 도메인 주소를 새로 등록했다. 이달 말 경 홈페이지(www.vincis.co.kr)를 새로운 주소로 변경하는 한편 쇼핑몰 기능을 추가했다.

유통은 36개, 아울렛 7개점을 운영 중인 가운데 올해는 플래그십 스토어 개설을 추진하며 서울권과 강남 위주로 출점을 강화할 계획이다.

작년 런칭 이래 최고 매출을 기록한 남성 패션 ‘에스티듀퐁 파리’의 유통 채널 다각화도 시도된다. ‘에스티듀퐁 파리’는 액세서리 판매 강화를 위해 대형 서점과 문구점을 대상으로 처음 홀세일 유통 사업을 시작했다.

알파문구 서초점과 서대문점, 교보문고 광화문 점에 ‘에스티듀퐁 파리’펜과 액세서리 일부를 판매한다.

프렌치 패션 ‘자딕앤볼테르’도 주요 백화점 매장을 대부분 확보한 만큼 올해는 아울렛 중심으로 유통망을 확대한다. 현재 백화점 33개, 아울렛 3개, 면세점 1개점을 확보했다.

내달 중에 신세계 여주 첼시 아울렛과 현대 김포 아울렛을 나란히 오픈할 예정이다. 현대 본점, 무역센터점, 신세계 강남점에서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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