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권 사장, 사회공헌사업 '앞장'

한국패션협회 2015-01-29 00:00 조회수 아이콘 2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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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기권 사장, 사회공헌사업 '앞장'



장기권 인동FN 사장이 사회공헌사업 실천에 앞장서 주목된다. 여성복 「쉬즈미스」와 「리스트」를 전개하는 이 회사는 지난 2008년부터 편모가정의 어린이들을 위해 '희망의 공부방'을 지원해오고 있으며 여성복지기관과 연계해 현물지원과 임직원 전체의 나눔 기부 활동 등을 펼치고 있다. 
 
저소득층 가정 아이를 위해 매월 꾸준하게 지원하는 공부방은 현재 35개로 확산됐으며 총 1220명의 아이들이 지원자금으로 공부하고 있다. 인동FN은 올해 CSR 시스템을 체계화하는데 주력하는 가운데 주요 3개 핵심사업 방향을 사회공헌에 대한 진정성 있는 기업 경영 철학을 담았다. 
 
우선 현장 중심의 공익사업을 강화한다. 「쉬즈미스」가 펼치는 캠페인 '엄마와 딸이 함께하는 트루 러브', 「리스트」의 '굿 개그' 캠페인을 연계하는 상품을 제작해 판매시 편모가정의 아동지원에 후원됨을 알림으로써 나눔문화에 소비자들도 간접적으로 기여하도록 했다. 
 
둘째, '희망의 공부방' 후원을 25% 늘리고, 여성복지사업으로 미혼모 여성복지 전문기관 ‘홀트아동복지회’ 등을 추가적으로 연계해 여성 의류를 확대 지원하는 등 사회복지기관과의 관계 확립을 통한 효과적인 사회복지사업 실행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내부 임직원의 나눔펀드, 자원봉사제도화, 이벤트 등을 통한 조직문화개선사업 활동 강화 및 소비자 참여 이벤트 (헌옷기부). 후원기관 아동 그림 공모전, 전시를 통해 우수자 장학금 지급 등 소비자 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전한다. 
 
장기권 사장은 "인동FN은 이러한 3가지 CSR사업계획을 마련해 여성패션 기업으로서 여성의 복지증진에 기여하는 기업으로 발돋음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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