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이티 올 봄 새롭게 태어난다

한국패션협회 2015-01-16 00:00 조회수 아이콘 3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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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에이티 올 봄 새롭게 태어난다





평안엘앤씨(대표 김형건,조재훈)가 간판 브랜드‘피에이티’를 확 바꾼다. 

새로운 브랜드 로고와 제품은 오는 3월 대리점주를 비롯해 외부에 공개한다. 매장 인테리어도 교체될 예정이다.

김현태 브랜드전략팀 부장은 “이번 리뉴얼 프로젝트는 역대 최대 규모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통해 지난해 270개 매장에서 매출 1천5백억원을 기록한 ‘피에이티’는 올해 10개점을 추가, 1천700억원에 도전한다. 
  
리뉴얼과 함께 두 자릿수인 15% 신장률을 목표로 세운 것. 우선 오래된 브랜드 로고 변화가 주목된다.

독립문 메리야스에서 출발해 ‘코뿔쏘’ 로고를 사용하는데는 변함 없지만, 형상을 교체하고 컬러를 오렌지로 바꾼다. 또 브랜드 네이밍의 영문 알파벳도 볼드한 느낌의 서체를 사용한다. 

컨셉은 3040세대의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는 브랜드로 포지셔닝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TFC(Tailored For Comfort)라인도 출시한다.

TFC는 브랜드 로고를 배제한 모던한 감성의 제품으로 채운다. 또 분리된 남성 신규 브랜드도 올 가을 런칭 한다.

현재 브랜드전략팀에서 타깃이 전혀 다른 소비자층을 겨냥한 남성 전문 브랜드로된 편집숍 형태와 ‘피에이티‘의 복합 구성 등 여러 방향을 놓고 검토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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