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가 지존 「JDX」 점프 업

한국패션협회 2015-01-16 00:00 조회수 아이콘 3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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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가 지존 「JDX」 점프 업

지난해 200호 돌파, 2019년 5000억 목표
 
 
신한코리아(대표 김한철 www.Jdx.co.kr)가 전개하는 「JDX멀티스포츠」의 과감한 행보가 눈길을 끈다. 지난달 수원 롯데쇼핑몰점 오픈을 기점으로 200호점을 알리며 볼륨 브랜드로서 이미지를 단단히 굳힌 이 브랜드는 올해 볼륨화와 효율관리 등 두 마리 토끼를 다 잡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이번 200호 매장은 라인별 상품 입고는 물론 매장 특성 컨디션에 따라 전략상품과 상설제품 입고 비율을 합리적으로 조절해 구성했다. 또한 지역 특성에 맞는 베스트 상품을 배분해 점당 매출효율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계속되는 경기불황 속에서도 전년대비 두 자릿수 신장률을 유지하고 있는 이 브랜드의 비결은 무엇일까? 신장 요인으로는 제품력 강화, 효율적인 상권개설, 매장 교육을 통한 서비스 질 향상 등을 들 수 있다. 특히 지난겨울 큰 인기를 끈 히트플러스 시리즈의 업그레이드 제품은 이번 겨울 매출신장에도 큰 영향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패션과 기능 넘나드는 실용 디자인을
 
우선 이 브랜드의 핵심인 X1, X2, X3로 구성된 「JDX」의 라인 다각화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골프를 기반으로 한 멀티 스포츠의 확대에 중점을 둔다. 특히 X1 라인은 골프를 중점으로 한 골프 전문룩으로 구성하며 반면 X2 라인은 스포츠 캐주얼로 X3는 멀티 스포츠룩으로 구성해 라인별 차별화 한다. 
 
또한 이미 「JDX멀티스포츠」의 마시모 카이아초 라인은 시장의 호응을 얻고 있어 반응 좋은 아이템들을 꾸준히 늘려 갈 계획이다. 기존 국내 브랜드와는 다른 톤과 배색 등을 도입, 역동적인 스포츠 이미지를 연출해 타 브랜드와 차별화함으로써 시장의 호응을 이끌어 낸 것. 또한 독특한 텍스타일 패턴과 이탈리아 패턴을 접목해 편안하고 기능적인 스포츠웨어로 접근을 시도하며 호평을 받고 있다.
 
한편 「JDX멀티스포츠」는 효율적인 상권 분석은 물론 고품질의 매장이 늘어나는 만큼 상품 퀄리티에 더욱 집중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컬러 바리에이션과 핏에 집중해 「JDX멀티스포츠」의 고급 이미지를 만들어 가는 데 주력할 것이다. 신한코리아의 매출 목표는 오는 2019년까지 5000억원이다.
 
**패션비즈 1월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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