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모트, '삼시세끼' 효과 벌써!
블랙야크(대표 강태선)이 전개하는 아메리칸 아웃도어 「마모트(Marmot)」가 tvN의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어촌편’을 제작지원 한다. ‘삼시세끼-어촌편’은 배우 차승원과 유해진이 출연해 섬마을 만재도에서 한 끼를 해결하기 위한 고군분투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지난 23일 첫 방송부터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 일으켰다.
‘삼시세끼-어촌편’에서 출연진들은 열악한 상황에서도 바다에 통발을 던지고 요리 재료를 다듬는 등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며 새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만재도의 매서운 바닷바람과 강추위를 극복하기 위해 차승원이 착용한 아웃도어 재킷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배우 차승원이 착용한 재킷은 「마모트」 ‘8000M 자켓’으로 히말라야를 등반하는 전문가들을 위한 최상급 다운재킷이다. 극한의 상황에서도 보온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800 필파워 구스다운과 베플 시스템을 적용했으며, 30D의 방수?투습 성능이 우수한 원단을 사용해 경량성도 함께 겸비했다. 또 전문가들을 위한 상품인 만큼 어깨와 소매에 내구성이 뛰어난 보강 소재를 사용해 두꺼운 볼륨감에도 착용 시 편안하게 움직일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우주원 「마모트」 마케팅본부 부장은 “히말라야와 마찬가지로 매서운 겨울바다의 날씨 역시 몸을 보호할 수 있는 우수한 품질의 상품들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해 제작지원을 하게 됐다”며 “방송 이후 상품에 대한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어 앞으로도 더욱 기대되고 다양한 아이템들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삼시세끼 '어촌편'은 매주 금요일 9시 45분 방영된다.
한편 아웃도어 업계 관계자들은 이번 「마모트」의 제작지원을 흥미롭게 바라보고 있다. 최근 아웃도어 업계가 침체되고 있는 상황과 '등산'에 대한 관심도가 떨어진 이 때, TV 프로그램과 어우러져 자연스럽게 해양 액티비티로 관심을 돌렸기 때문이다. 물론 해양 액티비티라고 하기에는 주로 '낚시'가 많이 보이지만, 거친 물살과 강한 바람 속에서 상품의 기능성을 강조하기 좋은 환경이라고. 해양 스포츠에 관심이 있는 브랜드들은 이대로 날이 따뜻해질 때까지 소비자들이 해양 스포츠나 해양 활동에 관심을 이어가길 바라는 눈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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