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복 밤비노 유통망 확대
밤비인터내셔널(대표 김두식)의 아동복 ‘밤비노’가 유통망 확대에 나선다.
지난해 부진매장 철수와 신규점 오픈을 병행하며 점 효율 향상에 집중한 결과, 각 점포당 매출을 안정적으로 끌어올리는데 성공함에 따라 올해는 공격적인 영업 전략을 펼친다.
이를 위해 지난달 대리점 파트 영업 인력을 보강했으며 이달 내로 유통 파트에도 영업 인력을 추가할 계획이다.
‘밤비노’는 지난해 97개점으로 마감한 매장을 상·하반기 각각 14개씩 추가로 오픈해 125개점을 확보할 계획이다.
지난달에는 신월점, 천안 직산점, 아산 탕정점, 대전 복수점, 칠곡 석적점, 수원 화서점 6개 대리점을 비롯해 원주 모다 아울렛, 안양 2001아울렛에 매장을 오픈했다. 이달에도 밀양점, 천안 신방점, 계룡점을 개설할 예정으로 순조롭게 유통망을 확대시키고 있다.
매장이 늘어난 만큼 원활한 상품 공급을 위해 이번 시즌 물량은 전년대비 20% 확대했다.
이 회사 김형진 이사는 “유통망 확대를 통한 볼륨화는 물론 지속적으로 매장당 매출을 높이는데 주력해 효율 중심의 구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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