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섬, 일부 브랜드 중단.. 수입사업 정비

한국패션협회 2015-01-30 00:00 조회수 아이콘 2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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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섬, 일부 브랜드 중단.. 수입사업 정비



한섬(대표 김형종)이 수입 브랜드 사업을 정비한다.

이 회사는 최근 ‘엘리자베스앤제임스’, ‘제임스펄스’를 중단키로 결정하고 정리 수순에 들어갔다. 한섬 관계자는 “내부 사정 상 두 브랜드를 더 이상 전개하지 않기로 했다”고 확인했다.

‘엘리자베스앤제임스(ELIZABETH AND JAMES)’는 미국 셀러브리티 올슨 자매가 런칭한 여성복로 갤러리아 압구정점, 신세계 본점 등 주요 백화점에 입점했지만 저조한 매출을 보였다.

‘제임스펄스’는 적은 스타일수, 물량 등 볼륨화의 한계로 인해 매출이 좀처럼 회복되지 않은 것으로 판단된다.

한섬은 지난해 ‘제임스펄스’를 포함해 ‘이로’, ‘더쿠플스’, ‘지미추’ 등 6개 브랜드를 연이어 런칭하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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