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노마’ 셔츠, 캐주얼 가미…젊은 감성으로 리뉴얼

한국패션협회 2015-02-03 00:00 조회수 아이콘 3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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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노마’ 셔츠, 캐주얼 가미…젊은 감성으로 리뉴얼





지엠아이(대표 윤종현)의 드레스셔츠 ‘레노마’가 젊어진다.

‘레노마’ 셔츠는 지난 2010년 추동시즌에 런칭, 매년 클래식을 기반으로 새로운 컨셉의 셔츠를 선보여 왔다. 

이번 춘하시즌에는 20대부터 40대 중반을 메인 타깃으로 두고 기존 컨셉에 캐주얼을 가미한 제품을 출시, 폭 넓은 상품 구성을 전개한다.

새롭게 구성되는 캐주얼 제품은 시크한 시티웨어와 캐주얼 룩의 셔츠로 출근복은 물론 주말에도 착장 가능한 제품을 구성한다.

이번시즌에는 셔츠 스타일의 다양성과 디테일을 높이는데 역량을 강화한다.

칼라는 레귤러에서부터 버튼다운, 라운드, 와이드 등을 적용해 아우터 착장시 가장 많이 노출되는 V존의 표현에 개성을 담을 수 있게 했다.

부자재인 단추도 기본 폴리소재 외에 소뿔 소재의 단추 적용으로 고급화한다.

캐주얼적인 요소가 늘어 난 만큼 기본 화이트와 블루에 파스텔, 비비드 컬러를 가미하고 베이직한 솔리드와 복잡하지 않은 패턴을 주로 적용했다.

세번수의 면 100%를 메인제품에 사용하고 면과 실크, 레이온 등을 혼방한 고급소재 적용을 늘린다. 이와 함께 영국과 이탈리아 수입소재를 적용한 최고급 라인과 테일러링 셔츠도 강화한다.

전체적으로 고급소재 적용 비중을 10% 늘리면서도 중심 가격은 13만원에서 16만원대로 책정해 합리적인 가격 정책을 펼 방침이다.

현재 ‘레노마’는 전국 백화점 55개(전문몰 2개 매장 포함), 아울렛 8개 매장을 운영 중이며 최근 리뉴얼한 지엠아이의 홈페이지 온라인 몰을 통한 판매도 계획하고 있다.

지엠아이는 지난해 ‘레노마’를 비롯해 매출 목표를 5% 초과달성한 610억원의 실적을 거둔데 이어 올해 63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개 브랜드로는 비즈니스 캐주얼 셔츠 ‘밴브루’‘포체’와 지난해 새롭게 런칭한 넥타이·잡화 브랜드 ‘까빠넬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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