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네트웍스(대표 서동범)에서 전개하는 유아동 SPA 「래핑차일드」가 공격적으로 유통망을 확대한다. 「래핑차일드」는 울산 동구와 세종시에 이어 서울 마리오아울렛에 3번째 매장을 오픈했다. 뒤를 이어 홈플러스 대전 둔산점, 인천 스퀘어점 오픈도 앞두고 있다.
마리오아울렛은 도심형 아울렛으로 이미 많은 유아동복들이 입점해 있어 이전 매장과 달리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래핑차일드」는 0~13세를 타깃으로 국내에서 처음선보이는 유아동 SPA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서동범 서양네트웍스 대표는 "30년간 쌓아온 전문성을 토대로 경쟁이 치열한 서울에서도 소비자 호응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펑그룹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글로벌 SPA 브랜드로 만들겠다"고 전했다.
「래핑차일드」는 연내 25개점 오픈을 목표로 하며 내년에는 45개점, 2017년 30개점을 추가해 3년내 100호점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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