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동,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실천’
CSR 시스템 체계화.. 핵심 사업으로 실행
인동에프엔(대표 장기권)이 올 해 핵심 사업으로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시스템 체계화를 추진한다.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이라는 경영철학을 브랜드 사업에 직접 반영하기 위한 취지로, 크게 세 가지 방향성을 가지고 진행할 방침이다.
우선 현장중심의 공익사업을 강화, 소비자들의 ‘나눔 문화’ 동참을 유도하기로 했다.
그 일환으로 ‘쉬즈미스’가 진행해 온 ‘엄마와 딸이 함께하는 트루 러브 캠페인’, ‘리스트’의 ‘GOOD GAG 캠페인’과 연계 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이들 상품 수익금은 편모가정 아동 후원에 쓰이게 된다. 헌 옷 기부, 후원기관 아동에게 장학금을 줄 수 있는 그림 공모전 등 소비자 직접 참여 이벤트도 늘린다.
이와 함께 지난 2008년부터 후원하고 있는 ‘희망의 공부방’ 운영자금 지원 대상을 현재 35개에서 45개까지 늘리고, 홀트아동복지회를 통한 미혼모 지원 등 사회복지기관과 연계한 효과적 실행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 임직원이 참여하는 나눔 펀드와 자원봉사활동을 제도화하는 등 내부에서부터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는 사업 설계에 초점을 맞췄다.
한편 인동에프엔은 작년 말 사단법인 나눔국민운동본부가 주관한 ‘행복 나눔 시상식’에서 3년 이상 지속해 사회공헌과 공공부문 나눔 활동을 편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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