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Acc 정승기 상무, 2800억 간다!

한국패션협회 2015-02-06 00:00 조회수 아이콘 3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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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F Acc 정승기 상무, 2800억 간다!






LF(대표 구본걸) 액세서리사업부의 수장, 정승기 상무가 올해 2800억원 목표를 세우고 달성을 위한 전략을 발표했다. 정 상무는 “전개 중인 3개의 브랜드 「닥스Acc」 「헤지스Acc」 「질스튜어트Acc」 각각의 시그니처 컬렉션을 각 브랜드 별 매출 규모 내 30% 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탄탄히 다진다”라고 설명했다. 

정 상무는 또 “「닥스Acc」는 DD백, 「헤지스Acc」는 IT 시리즈, 「질스튜어트Acc」는 페이퍼 백와 IT액세서리 등으로 집중한다. 또한 각 브랜드 별 성장을 이어갈 수 있는 넥스트 컬렉션을 발전시켜 영업 마케팅 등 각 영역 별 통합된 브랜드 비즈니스를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이같은 브랜드 별 상품 전략과 더불어 유연한 유통 영업도 이뤄진다. 5월 감사의 달 등 특수 시즌을 겨냥해 흥미로운 기획으로 팝업스토어를 선보이는 등 새롭고 신선한 이미지를 만들 수 있는 공간 연출도 준비 중이다. 

먼저「닥스Acc」는 특피 라인과 남성 벨트 시리즈를 주목할만하다. 「닥스Acc」는 스와로브스키라는 특수 부자재를 사용해 고급스러움을 배가한 ‘크리스탈 럭스(CRYSTAL LUX)’ 일명 ‘스와로브스키 DD백’을 시작으로 특수 피혁 컬렉션을 강화한다. 이미 선방한 ‘스와로브스키 DD백’에 이어 특수 피혁 컬렉션 역시 발전시켰다. 지난해 F/W 시즌 원색 컬러로 제안해 소진률 60%를 기록했던 데이터를 바탕으로 사이즈 컬러 셰입 등을 업그레이드한다. 

정 상무는 “「닥스Acc」의 기존 고객들은 헤리티지와 새로움 두 가지를 동시에 원한다. 뉴체크 시리즈는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이번 S/S 시즌에 전개할 계획이고, 특수 피혁 컬렉션은 브랜드의 새로움을 줄 수 있는 컬렉션으로 주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헤지스Acc」는 대학생 타깃의 데일리 백 라인과 애견 라인 ‘헤지도기’는 모바일 유통을 시작한다. PVC 패턴 개발로 세계적으로 인지도가 높은 이탈리아아의 리몬타그룹에 제품 개발을 의뢰했고, 그 결과를 올 S/S에 선보인다. 하반기부터는 중국 비즈니스를 위한 준비 작업을 거쳐 내년에는 중국 시장 진출도 앞두고 있다. 그 외에 ‘헤지도기’ IT 시리즈를 강화한다. ‘헤지도기’는 모바일 비즈니스에 집중한다.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 상품의 판매뿐만 아니라 애견인들을 위한 애견 위치 추적 서비스, 커뮤니티 등을 장착한다. 

IT시리즈는 「헤지스Acc」의 전체 매출 중 40%를 차지할 정도의 중요 라인이다. ‘댄디 제프’라는 이름으로 F/W부터는 매니시한 멋과 기능을 탑재하고, 전용 로고 개발, 소재, 컬러, 기능성 등 전력 투구한다. 「질스튜어트Acc」는 페이퍼 백과 아이폰 액세서리를 중심으로 적합한 이미지를 개발하고 배포해 인지도 확산에 나선다. 

「헤지스Acc」와 「질스튜어트 Acc」는 이례적으로 남성 모델을 기용해 이미지 변신에 나선다. 각각 임시완, 홍종현을 모델로 내세워 이미지 배포뿐만 아니라 다양한 퍼포먼스를 펼친다. 정 상무는 “「질스튜어트Acc」의 고객들은 미니멀리즘을 추구하는 가방, 아기자기한 소품에 대한 니즈가 두드러진 것으로 분석해 온•오프라인 동시 다발로 넥스트 컬렉션을 제안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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