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스, 중국 진출···진잉백화점 2개 점포 동시 오픈
제스인터내셔날(대표 한종철)이 지난 달 31일 남성복 ‘제스’의 중국 진잉백화점 남경 신지에커우점과 상해 쿤산점에 매장을 동시 오픈 했다.
이 회사는 2개점 오픈에 맞춰 모델 플로어쇼를 비롯해 다양한 이벤트를 펼쳐 주말 이틀간 최단 시간, 최고 매출을 기록 했다. 막바지 겨울 시즌에도 볼구하고 코트 및 아우터 상품 일부는 품절 됐다.
남경 신지에커우점에서는 이틀간 2천만원, 상해 쿤산점은 1천만원의 실적을 거뒀다.
신지에커우점에서는 남성복 층에서 해당 기간 가장 높은 매출을 달성했다.
특히 현지 모델과 한국적인 스타일을 세련된 감성으로 선보여 매장을 찾는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 얻었다고 자체 평가했다.
추가 매장 오픈에도 속도를 낸다. 지난 13일 중국 현지에서 진잉백화점 타 지점 바이어를 대상으로 제품 수주회를 열었고 4월 남경 지아닝점 입점도 확정 지었다.
한종철 대표는 “중국 진출의 첫 유통 파트너로 진잉백화점을 선택 했다”며“오픈한 2곳의 반응이 좋아 추가점 확보가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현지 경쟁 브랜드와 차별화 전략에 대해서는“한국 특유의 접객 서비스로 각국의 입점 브랜드와 차이를 둘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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