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로앤루」 中서 역대 최다 수주

한국패션협회 2015-02-10 00:00 조회수 아이콘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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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로앤루」 中서 역대 최다 수주






제로투세븐(대표 조성철)에서 전개하는 「알로앤루」가 중국에서 역대 최다 수주액을 기록했다. 「알로앤루」는 지난 4, 5일간 중국 상하이에서 2015 F/W 시즌 수주회를 진행 1억2100만위안(한화 213억원) 수주를 받았다. 

2007년 중국에 법인을 설립한 제로투세븐은 1선 도시 중심으로 공격적으로 영업망을 확보하며 입지를 굳혀왔다. 현재까지 누적 수주액은 1555억원으로 2009년 이후 연평균 10% 증가하고 있다. 「알로앤루」는 현지에서 차별화된 캐릭터와 컬러매치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디자인 콘셉트는 '롤플레이(Role Play)'로 아이들에게 친근한 사물을 라인 특성에 맞게 풀어냈다. 

핵심 아이템인 상하복과 우주복을 확대했으며 「알로앤루」의 메인 콘셉트인 댕스쿨의 미니라인을 새롭게 구성했다. 중국 단독상품으로는 스포츠 라인과 캐릭터 라인을 추가 구성해 현지화 상품도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이동민 제로투세븐 중국법인장은 "중국 내 중산층의 라이프스타일 변화와 시장상황에 따라 현지화 차별화를 시도한 점이 성공전략"이라며 "프리미엄 브랜드로 입지를 굳힌 「알로앤루」를 통해 향후에도 공격적으로 유아동 시장을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알로앤루」는 중국에서 215개점을 전개하고 있으며 지난 4월 유아동 종합몰 제로투세븐닷컴 차이나를 오픈했다. 올 상반기에는 제로투세븐닷컴을 티몰 글로벌에 입점시켜 해외 역직구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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