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리토리골프, 올해 70개점 확보
세정(대표 박순호)에서 지난해 F/W시즌 론칭한 「헤리토리골프」가 올해 유통망을 70개점까지 확대, 100억원대 매출로 도약한다. 론칭 초반 자사의 ‘웰메이드’ 숍인숍 브랜드로 50개점에 선보인 「헤리토리골프」는 올해 한층 풍성해진 상품 라인을 갖추고 본격적인 확장에 나섰다.
의류 뿐 아니라 용품류도 강화하면서 골프 단독 브랜드로 손색없을 만큼 모습을 만들었다. 최근 ‘웰메이드’ 내에서도 「헤리토리골프」의 반응이 좋아 앞으로 더 확대할 가능성이 높다.
권미화 「헤리토리골프」 상품기획 상무는 “3545세대 영골퍼가 눈에 띄게 늘었다. 따라서 기능성과 스타일리시한 감각 모두 충족하는 트렌디한 골프웨어가 주목 받을 것”이라며 “「헤리토리골프」는 영국 감성을 어필할 수 있는 스토리텔링 전략으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화해 영골퍼 시장을 집중적으로 공략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이번 S/S시즌 콘셉트를 영국 버크셔(Berkshire)에 위치한 ‘써닝데일 골프클럽(Sunningdale Golf club)으로 힐링여행’으로 잡고 이곳의 상징인 ‘헤더(Heather) 꽃을 연계한 스토리텔링을 전개한다.
‘써닝데일 골프클럽’은 거대한 오크 나무와 북유럽 지역에서 자생하는 ‘헤더’ 꽃이 장관을 이뤄 영국에서 아름답다고 정평이 나있는 인랜드 코스다. 「헤리토리골프」는 ‘헤더’의 퍼플, 화이트, 핑크 등의 색상을 반영, 각 색상별 꽃말을 마케팅에 활동할 계획이다. 예를 들어 퍼플 헤더는 존경, 화이트 헤더는 희망과 평안, 핑크빛은 행운을 의미한다는 꽃말이 있다.
<저작권자ⓒ Fashionbiz 글로벌 패션비즈니스 전문매거진,www.fashion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