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올리 뷰티 도전, '랩코스' 론칭~

한국패션협회 2015-02-10 00:00 조회수 아이콘 2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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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올리 뷰티 도전, '랩코스' 론칭~






아이올리(대표 최윤준)가 코스메틱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했다. 편집형 SPA 브랜드 「랩」의 코스메틱 라인으로 「랩코스(LAP COS)」를 론칭한 것. 「랩코스」는 어제(9일)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과 AK플라자 수원점에 첫 팝업스토어를 열며 시작을 알렸다. 

「랩코스」는 국내 대표 코스메틱 생산기업인 '코스맥스(COSMAX)' 등 유명 전문업체를 통해 자체제작 상품을 선보였다. 트렌디하고 퀄리티 높은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안하는 「랩」의 모토처럼 「랩코스」 또한 뷰티의 SPA를 지향한다. 특히 「랩코스」의 색조라인을 생산하는 코스맥스는 해외 명품 코스메틱 브랜드에도 수출을 진행하고 있어 발색력과 퀄리티에서 높은 완성도를 자랑한다. 

「랩코스」는 이번 시즌 쿠션 파운데이션과 다채로운 색상의 립스틱을 메인으로 룸스프레이 패브릭스프레이 클렌징오일 아이라이너 등의 상품을 구성했다. 1~2만원 대로 손 쉽게 구매할 수 있는 가격대를 형성했다. 이번 시즌에는 「랩」과 함께 '스누피' 캐릭터 콜래보레이션을 진행해 한정판 화장품도 선보인다. 

「랩코스」의 현장 스텝들은 코스메틱 전문가와 기존 「랩」의 판매사원을 한 공간에 배치해 시너지를 이끈다. 또 「랩코스」의 제품으로 메이크업한 모델, '코스걸'이 매장을 활보하며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전 브랜드 「에고이스트」 론칭 당시에도 '카리스마 숍마' 마케팅으로 이슈를 모은 아이올리 다운 발상이다.

「랩코스」의 유통은 현재 「랩」 매장의 숍인숍으로 전개해 본 매장의 상품 구성을 다채롭게 연출한다는 전략이다. 여기에 팝업스토어를 진행하며 공격적인 영업망을 구축한다. 또 일부 백화점에서는 「랩코스」의 단독 매장도 선보일 계획이다.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과 AK플라자 분당점은 어제(9일)부터 오는 3월 5일까지 팝업을 진행한다. 이후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는 오늘(10일)부터 2주간 단기 팝업을 연다.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는 오늘부터 3월 5일까지 진행한다. 정식 숍인숍은 오는 23일 롯데수원몰, 27일 현대백화점 중동점, 3월 4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순차적으로 구성한다. 

한편 「랩」은 지난해 44개점에서 800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흑자전환했다. 올해는 코스메틱 라인 론칭, 해외진출 등으로 한 단계 도약을 예고했다. 올해 국내에서 매출은 1000억원 유통망은 51개점까지 확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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