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방도 웨어러블 디바이스 도전!
아가방앤컴퍼니(대표 이원재)가 미아방지 스마트밴드 '리니어블'을 출시했다. 이 회사는 유아안전 IT용품 제조사인 리니어블과 업무 협약을 체결, 미아방지 제품 개발과 보급화에 앞장선다.
리니어블은 블루투스 4.0 비콘(근거리 위치 인식 기술을 적용한 무선센서) 기술을 기반으로 미아방지용 스마트밴드를 개발한 스타트업 기업이다. 기술력과 아이디어를 인정받아 국내외 투자유치에 성공해 화제를 모은바 잇다.
리니어블은 스마트폰 앱이 밴드에 삽인된 비콘의 위치 정보를 감지해 일정 거리 이상 멀어지면 알람이 울리는 제품이다. 미아 발생시 주변 앱 사용자에게 도움을 요청해 아이를 찾을 수 있어 미아 방지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협약은 아가방앤컴퍼니가 제품 보급을 맡아 오는 5월부터 전국 700개 이상의 아가방앤컴퍼니 매장에서 판매한다. 가격은 5000원이다.
이원재 아가방앤컴퍼니 대표는 "국내 유아업계 대표 기업으로 리니어블과의 협약을 통해 매년 증가하는 미아 발생 예방에 앞장서게 됐다. 양사가 적극 협력해 아이와 가족의 행복을 추구하는 기업 비전을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이미 해외에서 인정받은 리니어블 기술을 알리기 위해 3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2014), 5월 런던에서 개최하는 '웨어러블 유럽2015(Wearable Europe)'컨퍼런스에도 참가할 계획이다. 공익적인 목적뿐 아니라 이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콘텐츠로 유아 용품업계에도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적용한 아이디어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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