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비스, 야심작 '컬처스타' 키운다
위비스(대표 도상현)가 전개하는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컬처스타’가 서울 중구 명동점을 새단장했다. 지난해 11월 선보인 ‘컬처스타’는 이 회사의 여성복 「컬처콜」 사업부가 전개하는 신규 사업으로 잡화와 액세서리, 리빙관련 상품 등을 다양하게 구성하고 있다.
지하 1층부터 5층까지 6개 층으로 이뤄진 명동점의 전체적인 콘셉트는 ‘마켓’으로 잡았으며 각 층별로 콘셉트를 부여해 특색있게 보여준다. 지하1층은 ‘컬처 크루(CULTURE CREW)’로 ‘취미 & 휴식’ 공간으로 꾸몄다. ‘워터바’ 「테디베어」 「스티키몬스터」 「쿤토이」 등이 입점해 있다.
1층은 ‘컬처재미(CULTURE JAMMI)’로 ‘유니크 마켓’이라는 테마로 전개한다. 자사의 여성복 「컬처콜」을 비롯해 「룩캐스트」 「티백」 「울랄라」 「봄곰」 「루키스타」 「오그램」 「발사201」 「소다몬」 등 영캐주얼, 팬시, 액세서리, 주얼리 등이 있다.
2층은 ‘컬처 스타 우먼(CULTURE STAR WOMEN)’으로 컨템포러리 & 스트리트 무드를 지향한다. ‘모던 마켓’이라는 테마로 「플랫분」 「애프터눈」 「와드로브」 「폴앤앨리스」 「바운스핑거」 「하케쉬」 「카밀라」 「액세서리키친」 「더고보」 등 여성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들로 채웠다.
3층은 자사의 「지스바이」가 입점했다. ‘노르딕 마켓’이라는 주제로 「룸코펜하겐」 「하우스닥터」 「노만」 등 북유럽 라이프스타일 & 리빙 수입 제품이 위주로 구성된다.
4층은 ‘컬처 스타 맨(CULTURE STAR MEN)’이다. 스트리트 캐주얼과 남성 잡화 등 젊은 남성을 위한 모든 것을 갖췄다. 「모디파이드」 「커스텀어클락」 「더파트먼트」 「인사일런스」 「제로세컨드」 「베네딕트블랙」 「제이반스클래식」 「페넥」 「치스윅」 등이 영업 중이다. 마지막으로 5층은 ‘컬처 프로젝트’로 플리마켓이다.
‘컬처스타’를 총괄하는 도광록 이사는 “영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편집숍으로서 각 층별 콘셉트에어울리는 인테리어까지 신경을 많이 썼다”며 “앞으로 명동 소비자들의 반응을 보면서 팬시와 주얼리 등을 보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앞으로 ‘컬처스타’는 중국과 일본 등 글로벌 소비자들을 타깃으로 한 홍보 활동도 겸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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