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즈미스’ 1월 전년 比 35% 신장
주요점 일 매출 2~3천만원
인동에프엔(대표 장기권)이 전개하는 여성복 ‘쉬즈미스’가 2015년을 산뜻하게 시작했다.
‘쉬즈미스’는 올 1월 한 달 간 전년 동기대비 전점 35%, 점당 25% 매출 신장을 기록했다. 이달 들어서는 첫 주말인 7일 토요일 타임스퀘어점에서 3,600만원의 매출을 냈고 가두점인 교대점에서는 같은 날 2,500만원을 기록했다.
특히 7일 오픈한 롯데몰 김포공항점은 오픈 당일 입장 대기 줄이 길게 늘어설 정도로 고객이 몰리며 40평 매장에서 주말 이틀 동안 5,0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 매장은 ‘토요일의 브런치’를 컨셉으로 한 새로운 인테리어 매뉴얼을 적용, 라운지 느낌의 바와 그림이 배치된 휴식공간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매장위치도 모든 연령대의 여성 고객이 유입되는 코스메틱과 F&B 존에 위치해 호응이 더 높았다.
‘쉬즈미스’가 겨울 시즌을 좋은 성적으로 마감하게 된 것은 코트 위주의 기획이 적중했기 때문. 인동은 올 겨울 기온이 평년 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 다운을 줄이고 코트 스타일 수와 물량을 늘리는 한편 해외 소싱을 통해 가격을 작년 수준으로 유지했다.
또 배우 전지현을 전속모델로 기용하면서 인지도와 이미지를 높였고 뉴욕 법인을 통한 신속한 트렌드 리서치와 디렉터 체제 이후 디자이너 감도가 보강된 점도 영향을 미쳤다. ‘쉬즈미스’는 올해 백화점, 대리점, 아울렛을 포함 총 320개로 유통망을 확대하고 2,000억원의 매출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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