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페리어, 브랜드 사업 대폭 확대

한국패션협회 2015-02-03 00:00 조회수 아이콘 2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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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페리어, 브랜드 사업 대폭 확대






‘크리스찬 라크르와’ 등 신규 런칭 이어

슈페리어(대표 김대환)가 올해 브랜드 사업 확대에 나선다.

이 회사는 오는 3월 계열사인 슈페리어홀딩스를 통해 ‘엘르 슈즈’와 편집숍 ‘메종 스토어’를 오픈하고 9월 프랑스 브랜드 ‘크리스찬 라크르와’ 백&슈즈 라인을 런칭한다.

내년에는 내셔널 골프웨어 신규 런칭을 준비 중이다.

김대환 대표는 “변화하는 유통의 패러다임, 다양한 고객의 성향을 반영하기 위해 신규 브랜드 발굴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엘르 슈즈’는 다음달 GS홈쇼핑을 통해 전개를 시작하고 국내 홀세일 비즈니스를 병행하며 외형을 확대한다.

‘메종스토어’는 다음 달 런칭하는 라이프스타일 스토어 ‘블랙마틴싯봉 백스테이지’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위치와 규모에 따라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블랙마틴싯봉 백스테이지’는 백스테이지 라이프를 사는 모델, 스타일리스트, 메이크업 아티스트 등을 타깃으로 이들이 필요로 하는 메이크업 도구, 헤어끈 등 다양한 아이템뿐 아니라 디자이너 감성을 담은 여성복 ‘마틴 바이 마틴싯봉’을 런칭해 구성한다. 상반기 내 코엑스점과 압구정 직영점에 선보일 예정이다.

‘크리스찬 라크르와’는 최근 본사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전개 준비에 한창이다.

올해는 하이엔드 라인 오뜨꾸띄르를 1~2개 직영점이나 백화점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내년에 상대적으로 가격이 낮은 대중적 라인 ‘크리스찬 라크르와 파리스’ 전개를 검토 중이다.

더불어 유통망 다각화에도 힘쓴다. 자체 유통망 ‘스타일 아울렛’은 400평 이상으로 매장을 넓혀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PB 런칭을 준비 중이다.

또 자사 모바일 쇼핑몰 개설과 함께 전용 브랜드 출시도 계획하고 있다. 

지난해 2천8백억원의 매출을 달성한 슈페리어, 슈페리어홀딩스는 올해 사업 확장으로 3천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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