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놀드파마’ 스포티브 캐주얼로 전환

한국패션협회 2015-02-04 00:00 조회수 아이콘 2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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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놀드파마’ 스포티브 캐주얼로 전환






동일레나운(대표 송문영)의 ‘아놀드파마’가 이번 시즌 스포티브 캐주얼웨어로 업그레이드돼 더욱 젊고 액티브해진 상품을 선보인다. 

전 상품은 절제된 컬러를 사용해 심플하고 깨끗한 스포티브 캐주얼 스타일로 개편했으며, 이를 위해 로고도 고딕체 타이포로 리뉴얼했다. 

또 기능성을 강조해 일상과 아웃도어 활동의 경계가 없는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는 이들의 니즈를 충족시킨다는 전략이다.  

코어 타깃인 3040 고객이 선호하는 저스트 핏을 중점적으로 적용해 신규 고객 창출을 꾀하고 기존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레귤러 핏 상품도 함께 구성해 변화에 거부감이 없도록 했다. 

송문영 대표는 “노블한 이미지의 브랜드가 젊게 리뉴얼할 때는 신규 라인을 구성하거나 모든 것을 바꾸는 두 가지 경우가 있다”며 “아놀드파마는 이 중간에 서서 컬러, 디자인 등의 혁신적인 변화를 취하는 동시에 기존 고객의 체형을 감안해 사이즈 스펙은 남겨두었다”고 말했다.  

시그니처 아이템으로는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한 드라이코튼 피케셔츠를 선정, 다양한 컬러와 핏으로 출시한다. 이와 함께 품질 대비 저렴한 가격대의 QP상품을 구성해 리스크를 최소화한다. 

‘아놀드파마’는 변화된 상품에 맞춘 매장 연출은 물론 주요 고객층과 원활한 소통을 위해 온라인 마케팅을 더욱 강화하는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로열티 고객을 확보해나갈 예정이다. 

유통은 백화점 입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최근 급증하고 있는 쇼핑몰로 채널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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