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석씨, 시선Int'l 사장으로 활약

한국패션협회 2015-02-09 00:00 조회수 아이콘 3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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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석씨, 시선Int'l 사장으로 활약






권영석 전 태진인터내셔날 부사장이 「미샤」 전개사인 시선인터내셔날(회장 신완철) 사장으로 선임, 근무중이다. 이미 작년 말부터 조용히 재직중이었던 권 사장은 시선의 혁신과 변화를 통해 핵심 경쟁력을 높이고 중국 진출을 가속화하려는 회사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영입됐다. 

연세대와 뉴욕주립대 MBA 출신인 권 사장은 엘지경제연구원 애널리스트를 거쳐 엘지투자신탁운용 국제팀장과 머큐리의 어드바이저로 재직하면서 국제금융컨설팅을 맡았던 금융 전문가. 지난 2005년 태진인터내셔날에 합류해 COO를 맡으면서 패션계와 인연을 맺었다.

「루이까또즈」를 전개하는 태진인터내셔날에서는 「루이까또즈」를 보유한 글로벌 본사로부터의 브랜드 인수와 홍콩투자사인 잼스로부터 투자를 유치함으로써 글로벌 전략에 큰 상승효과를 끌어냈다. 또한 태진이 혁신적 마인드의 패션기업으로 탈바꿈하고 동업계 최고의 영업이익율(20%)를 내는 탄탄한 전문기업으로 업그레이드하는데 일조했다. 

한편 최근 시선인터내셔날은 모브랜드인 「미샤」를 중심으로 「잇미샤」 「S솔레지아」 「커밍스탭」 「르윗」 4개 브랜드가 조용히 패션전문기업으로서의 제 역할과 중심을 찾고 있으며 이어 중국 진출과 함께 리테일형 신규 비즈니스 모델도 속속 만들고 있다. 권 사장의 합류가 앞으로 리딩 패션전문기업 시선인터내셔널의 성장에 어떤 시너지를 낼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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