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정완, 9번째 뉴욕패션위크 성료!

한국패션협회 2015-02-17 00:00 조회수 아이콘 2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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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정완, 9번째 뉴욕패션위크 성료!






디자이너 손정완이 9번째 뉴욕 패션위크를 마쳤다. 모던 레트로(MODERN RETRO)라는 콘셉트로 2월 14일 1시에 뉴욕 링컨 센터에서 2015 F/W 켈렉션을 선보인 것. 그녀의 아이덴티티인 페미닌함과 로맨틱함을 세련된 모던 레트로 룩과 새롭게 접목시켜 성공적인 쇼를 마쳤다.

이번 컬렉션은 미국의 사진작가 고든 파크스(Gordon Parks) 작품에서 영감을 받아 진행했다. 50년대 고전 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듯한 로맨틱함을 선사하는 그의 작품을 모던하게 재해석했다. 여기에 손정완만의 페미닌한 실루엣을 더해 런웨이를 로맨틱하고 화려하게 장식했다. 핸드메이드 니트나 스팽글과 같은 세심한 디테일들을 사용해 감각적으로 표현했으며 화려한 조명을 받은 컬러풀한 퍼들이 등장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현대적 감각이 돋보이는 소재들과 다채로운 레트로 무드 컬러가 완벽한 조합을 이뤘다는 평을 받았다. 이에 따라 손정완의 뮤즈라 칭하는 켈리루더포드와 켈리 벤시몽 등 여배우들이 프런트 로우를 빛냈으며 WWD 등 유명 해외 프레스가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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