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메디앙스, 유아복 ‘뮤아’ 전개
한·중 동시 공략
보령메디앙스(대표 김영하)가 오는 3월 유아브랜드 ‘뮤아’를 런칭한다.
‘뮤아’는 0~5세를 타깃으로 출산용품과 내의류를 90:10로 구성한다.
이 회사는 지난 2013년 설립한 중국 천진법인을 통해 시장 내 점유율을 높일 수 있는 내셔널 브랜드 런칭을 고민해온 가운데 노하우가 쌓인 유아 브랜드로 신규 런칭을 결정하게 됐다.
사업부 총괄에는 ‘타티네쇼콜라’의 김주용 BU장이 겸임한다.
지난해 말 커뮤니케이션 디렉터로 영입된 팬택 출신의 김재훈 이사가 디렉팅을 맡아 브랜드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상품에는 핀란드의 국민 캐릭터로 유명한 ‘무민’을 비롯해 자체 개발한 유럽풍의 캐릭터 4개를 활용한 스토리를 담았다.
유통은 자사 프리미엄 멀티숍 ‘비비하우스’ 57개점 가운데 20개점에서 숍인숍 형태로 가져간다. 롯데 본점, 잠실점 등 서울 경기권 백화점과 지역 중심 상권 백화점의 ‘비비하우스’에 들어간다.
이와 함께 자사, 백화점 온라인 몰에서 소폭 전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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