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패브릭, 순창 공장 가동
60인치 안감 생지 생산
대한패브릭(대표 서한집)이 전북 순창에 자체 생산 설비를 갖추고 원단 생산에 들어갔다.
이번 순창 공장은 2천8백평 규모에 워터젯 자카드 30대, 전자더비 30대, 환평기 35대를 갖췄다.
60인치 안감 생지를 생산하며 기존 시장에서 주로 사용되는 44인치 원단과 비교해 제직, 염색에 드는 추가비용이 적은 게 강점이다. 실제 의류 안감으로 적용할 때도 44인치에 비해 자투리 원단이 적게 남아 효율성이 높다.
이 회사는 자체 공장과 기존 대구·경북 지역 협력 공장에서 생산을 병행해 단납기 오더에 빠르게 대응하고 생산원가 절감을 통해 해외 수출에도 나설 계획이다.
지난해 대한패브릭은 불황 속에서도 연매출 16% 이상 성장세를 보이며 매출목표 300억 원을 초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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