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인터내셔날, 올 500억 매출 도전

한국패션협회 2015-02-09 00:00 조회수 아이콘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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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S인터내셔날, 올 500억 매출 도전






전년대비 25% 신장 목표

엔에스인터내셔날(회장 김기복)이 올해 500억원의 매출에 도전한다. 

이 회사는 지난해 런던포그·솔루스·제이코드 등을 합쳐 112개 점포에서 4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한데 힘입어 전년대비 25% 신장한 목표를 세웠다.

유통도 기존 대형마트 중심 구조에서 가두점과 패션몰 등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전 브랜드를 복합 구성한 대형 종합관도 늘린다. 올해 신규 매장만 30개점을 추가한다.

이 같은 사업 확장은 지난해 9월 미국 아이코닉사로부터 ‘런던포그’의 국내 상표권을 인수 계약을 체결해 브랜드 리포지셔닝이 진행됐기 때문이다. 특히 올해는 국내 판권을 확보한 ‘런던포그’와 지난해 말 BI를 교체한 ‘솔루스’에 대한 투자가 늘어난다.

‘런던포그’는 기존보다 스타일수를 확대하고 남성복 뿐만 아니라 여성과 스포츠 라인을 확대해 토털 브랜드로 탈바꿈을 시도할 계획이다.

특히 슈즈와 가방 등 액세서리 비중도 늘려 매장에서 원스톱 쇼핑 환경을 구현하기로 했다. 또 신사복 ‘솔루스’는 올해 볼륨브랜드로 키운다. 이를 위해 포멀과 캐주얼을 아우르는 브랜드 성격을 드러내기 위해 올해부터 차별화된 유통 전략과 상품 구성에 나서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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