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매장과 똑같네"…가상쇼핑 경쟁 본격화

한국패션협회 2020-10-20 00:00 조회수 아이콘 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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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매장과 똑같네…가상쇼핑 경쟁 본격화

 

 

 

 

신세계인터, 국내 최초 구현

폴스미스 등 4개 브랜드 선보여

실제 매장 둘러보는 듯 실감

상품 클릭하면 온라인몰로 연결



 

"백화점 

 

 

 

 

집에서 마우스 클릭만으로 의류 매장 등을 생생하게 둘러보며 쇼핑할 수 있는 시대가 열렸다. 실제 매장과 똑같은 3차원(3D)의 ‘가상 매장’(버추얼 스토어)에서 걸어다니며 제품을 둘러보고 살 수도 있다.

 

18일 신세계인터내셔날은 3D 스캔 기술을 적용한 가상 매장 네 곳을 선보였다. ‘폴스미스’(사진) ‘맨온더분’ ‘리스’ ‘어그’ 등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운영하는 4개 패션 브랜드 매장이다. 국내 패션기업 중 가상 매장을 선보인 건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처음이다.

 

가상 매장의 가장 큰 특징은 실제 매장을 걸어다니며 둘러보는 것처럼 느껴진다는 점이다. 가상 공간인지 실제 매장인지 구분이 안 될 정도로 뛰어난 화질을 적용했다. 가고 싶은 곳을 마우스로 클릭하면 마치 몸이 앞으로 나가듯 부드럽게 화면이 움직인다. 10여 개 주력 상품은 자세히 볼 수 있게 동그라미로 표시해놨다. 이를 클릭하면 제품 상세 정보를 볼 수 있다. 온라인몰로 연결해 구입도 가능하다.

 

 

[출처] 한국경제(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0101812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