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직하우스, '안중근 전시회'를
더베이직하우스(대표 우종완)에서 전개하는 「베이직하우스」가 가로수길 플래그십스토어에서 '안중근 전시회'를 연다. 이번 전시는 라이프스타일 연구집단인 십년후 연구소가 주관하고 「베이직하우스」가 후원하는 '안중근 다시보기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전시명은 '중근중근 무료 전시회'로 2월14일부터 한달간 개최된다. 지난 1월 진행된 안중근 티셔츠 그래픽 디자인 공모전 우수당선작 9점과 수상자들의 하얼빈 역사 여행 영상을 함께 전시한다. 시대의 영웅이 된 청년 안중근을 현대적 예술기법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을 만나볼 수 있다.
「베이직하우스」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시작되는 2월14일은 발렌타인데이로 더 많이 알려져 있지만 안중근 의사의 사형 선고일이기도 하다. 올해는 광복 70주년을 맞이하는 해라 그 의미가 더욱 뜻깊다. 「베이직하우스」는 우리가 해야 할 일을 고민하다 본 프로젝트를 후원하게 됐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시대의 영웅을 친근하게 돌아보며 잊어서는 안되는 우리의 역사를 되새길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베이직하우스」는 지난해 10월, 안중근 의사 거사 105주년을 기념해 '도마 정신 프로젝트'를 후원한 바 있다. 5명의 국내 작가들이 안 의사에게 헌정하는 디자인패턴을 「베이직하우스」 홈페이지에서 공개했다. 「베이직하우스」는 안중근 의사가 다양한 방식으로 기억되기를 바라며 현재 홈페이지를 통해 디자인 패턴을 무상 배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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