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커버리’ 순풍에 돛을 달다.

한국패션협회 2015-03-04 00:00 조회수 아이콘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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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스커버리’ 순풍에 돛을 달다.






1~2월 매출 초과 달성


에프앤에프(대표 김창수)의 아웃도어'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이 지난해에 이어 상승세를 이어가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
이 회사는 ‘디스커버리’로 지난 1월 130억원의 매출을 기록한데 이어 지난달에는 94억원의 매출을 올려 목표치를 초과 달성했다고 밝혔다.
1월에는 겨울 주력 상품인 다운 재킷의 판매가 매출을 주도 했다. 
아웃도어의 비수기 시즌이라 불리는 지난달은 조기 출시된 라이프스타일 봄 상품 판매가 전반적으로 호조를 보였고 설 특수도 만끽했다.
최근 아웃도어 시장이 어려움을 겪으며 고전하고 있는 반면 ‘디스커버리’는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매출 상승과 함께 유통망도 부수적으로 따라왔다.
최근 백화점 MD 개편으로 신생 브랜드 중 가장 많은 15개 매장을 확보했다. 지난달 27일에는 롯데 본점에 입성하기도 했다. 이로 인해 전체 매장수가 158개로 늘어났다.
‘디스커버리’는 이같은 상승세를 바탕으로 연말까지 180개 매장을 구축하면서 2천억원의 매출 목표를 책정,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시장을 선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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