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스텀멜로우」 여성복 '홀로서기'

한국패션협회 2015-03-04 00:00 조회수 아이콘 1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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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스텀멜로우」 여성복 '홀로서기'






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대표 박동문)의 「커스텀멜로우」 가 여성라인을 단독점으로 빼냈다. 지난 2월 27일 롯데백화점 본점과 갤러리아 타임월드점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유통망 확장에 들어갔으며 이달 중 현대 천호점과 롯데 광주점 등을 추가하게 된다. 

또 현대 본점을 포함한 4개의 팝업 스토어를 추가하기로 했다. 이종훈 「커스텀멜로우」 총괄 상무는 “남들과 다른 취향과 개성을 추구하는 「커스텀멜로우」 남성복의 아카이브를 바탕으로 탄생한 여성복은 차별화된 스타일에 목말라 있던 2030 여성층에게 어필할 것으로 보인다”며 “「커스텀멜로우」 만의 문화 마케팅을 통해 이들을 적극 공략하겠다”고 말했다. 

「커스텀멜로우」 여성복은 이번 시즌 단독 매장 오픈과 함께 브랜드 콘셉트를 재정비했다. ‘레트로 컨템포러리(Retro Contemporary)’로 변화를 줘 시대에 맞는 레트로 감성을 세련된 라이프스타일로 표현한다. 

이번 S/S시즌 디자인 테마는 ‘화이트 블루 네이비(White Blue Navy)’로 잡았다. 언뜻 떠오르는 마린 스타일이 아닌 컬러가 생략된 흑백 비주얼로 브랜드 아이텐티티를 강조한 점이 눈길을 끈다. 

더불어 이번 시즌 텍스타일 디자이너 ‘오나보익스(Ona Boix)’와 콜래보레이션을 통해 ‘화이트 블루 네이비’를 주제로 한 로프, 망원경, 해저 생활을 연상시키는 일러스트를 완성했다. 이를 다양한 아이템에 적용해 시각적인 효과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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