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사람들X아이더, 기술 콜래보
속옷전문기업과 아웃도어 브랜드가 만났다. 좋은사람들(대표 윤우환)과 프랑스 아웃도어 브랜드 아이더(대표 정영훈)가 콜래보레이션을 통해 기능성 베이스레이어 '파워스킨 GX-FIT'을 개발해 선보인다.
‘파워스킨 GX-FIT’은 좋은사람들이 3D 패턴설계의 선두주자인 충남대 의류학과 CIAT (Center for Innovative Apparel Technology)와 협력 개발한 고기능성 언더웨어 「GX-FIT」의 기술력과 아이더의 아웃도어 디자인 노하우가 만나 기능성과 패션성을 모두 한 단계 끌어올린 아웃도어 스포츠 베이스레이어 라인이다. 인체 움직임을 3D로 분석한 의류 설계 기술을 적용해 팔, 복부, 무릎 등 각 부위에 최적의 압력을 가해주며 근육의 안정성과 활동성을 높여주는 ‘오픈 네트형 실리콘 프린팅’ 기법을 활용해 피로 회복 및 운동 효과를 극대화 해준다.
이를 위해 좋은사람들은 지난해 6월 아이더와 업무 협약을 맺고 제품 개발에 착수했으며 올 3월 초 여성 및 남성 상하의 총 8가지 상품으로 구성된 ‘파워스킨 GX-FIT’을 아이더 매장을 통해 본격 출시한다. 이 상품은 등산, 트레킹 등 아웃도어 활동은 물론 워킹, 러닝, 웨이트 트레이닝 등 다양한 아웃도어, 스포츠 활동에 전방위적으로 활용할 수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한편 좋은사람들은 오는 7월 「GX-FIT」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해 신상품을 출시한다. 새롭게 선보인 남성 기능성 언더웨어「바디기어」와의 합작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숏팬츠, 브라탑, 러닝 셔츠 등 다양한 상품으로 스포츠 마니아부터 초보자까지 다양한 층을 노린다. 또한 아이더 외에도 「블랙야크」 「K2」 「콜핑」 등 아웃도어 브랜드와 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 더 많은 협업을 통해 새 시장을 개척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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