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미힐피거, 우리도 '컨템포러리'
SK네트웍스(대표 문덕규)에서 직수입 전개하는 「타미힐피거」가 이번 S/S시즌 컨템포러리 스타일을 강화한다. '패밀리 웨딩'을 콘셉트로 해 남성복은 테일러드 라인의 수트, 여성복은 페미닌한 실루엣의 원피스, 그리고 스트라이프와 스팽글, 데님과 믹스된 가죽 아이템들로 특유의 아메리칸 클래식 감성을 담아냈다.
기존에 원색적인 컬러감이나 자유분방한 캐주얼 스타일에서 조금 벗어나 한층 절제된 디자인과 컬러감, 그리고 트렌드를 반영한 상품들로 차별화 했다. 한층 모던하고 웨어러블한 스타일이 많아진 것이 특징이다.
특히 뉴욕컬렉션을 통해 선보이는 디자이너 타미힐피거의 '힐피거 컬렉션' 라인은 뮤지션의 빈티지 룩을 글래머러스하게 변주했다. 자유롭게 페스티벌을 즐기는 소녀들이 내뿜는 새로운 감성을 더해 젊음의 에너지을 표현했다. 「타미힐피거」는 어제(4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 플래그십스토어에서 이같은 2015 S/S시즌 컬렉션을 공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더욱 확고히 다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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