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美 컨템포러리 브랜드 또 추가
LF(대표 구본걸 www.lfcorp.com)가 미국 컨템포러리 여성복 브랜드 「캐서린 말란드리노(Catherine Malandrino)」를 올 봄부터 국내시장에 선보이며 수입 포트폴리오를 확대한다. 프랑스 태생으로 패션스쿨 에스모드 출신의 디자이너 캐서린 말란드리노가 1998년 미국 뉴욕에서 론칭한 이 브랜드는 수 년 전부터 마돈나, 비욘세, 사라 제시카 파커 등 헐리우드 톱스타들의 파파라치 컷에 등장하면서 전 세계 패션피플들 사이에서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기 시작했다.
「캐서린말란드리노」는 패션에 민감한 상류층 여성들을 타깃으로 컨템포러리 브랜드로 현재 전세계 24개국에 진출, 미국의 니만 마커스(Neiman Marcus), 삭스 피프스 에비뉴(Saks Fifth Avenue) 등 전세계 고급 백화점에 입점해 미주와 유럽을 비롯한 전세계 시장에서 매년 두자리수 이상의 높은 매출 신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02년, 인기 드라마 '섹스앤더시티'를 통해 뉴욕 소호에 위치한 플래그십스토어가 소개되고 2007년에는 프랑스의 명품 서적 브랜드 ‘애슐린(Assouline)’과 함께 브랜드북을 발간하는 등 「캐서린말란드리노」는 그 동안 대중적인 럭셔리 브랜드로서의 편안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한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왔다.
드레스부터 핸드백, 슈즈까지 토털 패션을 전개하는 컨템포러리 브랜드, 「캐서린말란드리노」가 미국을 비롯한 세계 패션시장에서 현재의 명성을 얻게 된 계기는 최고급 소재와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정평이 나 있는 파티용 랩드레스가 뉴욕, 샌프란시스코, 런던 등의 도시에서 패션리더들의 필수 아이템으로 각광 받으면서부터다
LF는 국내에서도 다양한 이벤트와 파티 문화가 정착되고 있는 상황과 스타일리시하면서도 실용적인 패션 제품을 찾는 국내 소비자들의 소비 패턴이 주류로 부상함에 따라 「캐서린말란드리노」국내 전개를 결정했다.
김인권 LF 뉴비즈 사업부장(상무)는 “프랑스 출신 디자이너가 만든 미국 브랜드로서 유럽과 미국 패션 브랜드의 장점을 두루 갖춘 「캐서린말란드리노」는 매년 꾸준한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국내 컨템포러리 시장에서 보다 다변화되고 있는 국내 소비자들의 까다로운 요구를 충족시켜 줄 수 있는 최적의 브랜드”라며 “앞으로 국내 소비자들의 취향에 맞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여 국내에서도 실용적인 디자이너 부티크 브랜드로의 가치를 유지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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