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즈앤라운지, 아트 콜라보 전시회 열어

한국패션협회 2015-03-09 00:00 조회수 아이콘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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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즈앤라운지, 아트 콜라보 전시회 열어






전지현,한채영, 김윤진 등 스타들 출동


에스케이네트웍스(대표 문덕규)가 핸드백 ‘루즈 앤 라운지(rouge & lounge)’의 두 번째 아트 콜라보레이션 전시회를 지난 6일 신사동 가로수길 예화랑에서 열었다. 이번 전시는 지난해 진행된 1회 아트 콜라보레이션이 크게 호응을 얻자 올해 2회 전시회를 기획한 것. 

‘더 길드 오브 아티스틱(The guild of Artistic)’ 부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현대미술작가 강선미, 차승언, 페브리커가 ‘루즈앤라운지’의 춘하시즌 대표 라인으로부터 영감을 받아 완성한 독특하고 실험적인 오브제들이 소개됐다. 액세서리의 한계를 뛰어넘어 형태와 구조, 소재에 따른 개성 있는 작품이 탄생됐다.

페브리커는 ‘루즈앤라운지’ ‘DIM' 컬렉션의 이색적인 형태감을 모티브로 소재의 특성까지 착안해 질감이 살아있는 모듈을 통한 공간 설치 작업을 진행했다. 

강선미 작가와는 주종목인 라인테이프를 이용해 ‘테라’ 즉 영역을 키워드로 장소 특정적 설치미술을 차승언 작가는 ‘루즈앤라운지’의 상품 중 중세시대 성당 벽화의 질감으로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언앤젤로’ 패턴을 작품에 반영해 유니크한 패턴의 직조를 작품을 완성해냈다.

이 회사 홍은미 부장은 “일반적인 패션 브랜드를 초월해 아트적인 감성이 묻어나는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로 성장하고 고객에게 이를 인식시키기 위해서 지속적으로 프로젝트를 운영할 계획이다”며 “이번에 전시된 작품은 실제 매장에 적용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루즈앤라운지’는 현재 롯데, 현대, 신세계, 갤러리아 백화점 및 AK플라자 등 총 44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이번 행사에 스타들의 방문도 이어졌다. 배우 전지현, 한채영, 김윤진, 하석진, 유호정, 모델 황소희 변우석 강승현 등이 참석했다. 일반인 공개는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양일간에 거쳐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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