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NGT’, 가두점 정비하고 볼륨 확대
LF(대표 구본걸)가 남성복 ‘TNGT’의 유통망을 정비한다.
LF는 기존 유통의 한계를 극복하고 브랜드 수익 창출을 위해 가두상권의 확대가 필요하다고 판단, ‘TNGT’의 가두 매장을 확대하고 있다. 연말까지 30개 늘어난 100개점으로 늘리고 매출목표도 전년 대비 두자리 수 신장한 510억원으로 잡았다.
가두 상권을 위한 세부 전략은 ‘TNGT’의 타깃 소비자 성향에 맞는 특화 상품 출시와 매장 내 상설 제품의 탄력적인 운영이다.
‘TNGT’ 관계자는 “가두 상권 특성상 가격이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므로 특히 해외에서 유입된 SPA 브랜드에 보다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장기적인 대응력이 필요하다”며 “미얀마 등 다양한 소싱 루트를 활용해 가격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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