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케」 ‘레슬리백’ 잇백에 등극
한섬(대표 김형종 http://thedecke.com)에서 전개하는 디자이너 컨템포러리 브랜드 「덱케(Decke)」의 레슬리 백이 잇백으로 등극했다. 포털 사이트에 ‘덱케’와 함께 자동 완성되는 검색어가 바로 ‘덱케 레슬리백’일 정도다. 특히 한예슬, 하지원 등 최고의 배우들이 이 백을 착용하면서 포털사이트를 뜨겁게 달구기도 했다.
‘덱케 레슬리 백’은 스퀘어 형태의 간결한 실루엣과 독특한 터치가 돋보이는 버클의 디자인이 특징인 백이다. 미니 사이즈부터 A4를 수납할 수 있는 미들 사이즈까지 구성했다. 가격대는 40만~70만원대다. 「덱케」는 그 동안 가방 브랜드의 전개 방식과 달리 ‘가방’만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가방과 어울리는 ‘착장문화’를 고려한 컬렉션으로 주목 받았다.
론칭 후 ‘수입컨템포러리 착장’에 이어 올해는 ‘놈코어’라는 대중적인 착장을 고려했다. 무심해 보이지만 세련된 멋을 소재로 표현한다는 브랜드의 기치를 고수하면서 동시대 유행을 담는 구성이다. 「덱케」는 레슬리 백과 동시다발로 주력하는 ‘비트백’도 인기다. 윤현주 상무는 “동시대 소비자들은 SNS를 비롯해 다양한 장치로 정보를 접한다. 2~3가지의 시그니처 모델을 동시다발로 운영해 브랜드의 이미지와 인지도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덱케」의 비트백은 스트랩에 부착된 타슬이 멋스러운 가방으로 디테일은 최소화하고, 메탈릭한 소재의 질감만 살려 빅 사이즈로 제안한다. 특히 한예슬이 여러 화보에 착용하며 세련된 착장과 함께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덱케」는 오감마케팅으로 제품과 브랜드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가죽에서 오는 질감과 컬러, 매장의 인테리어 등으로 촉각과 시각을 만족시킨다면, 지난해 출시한 디퓨저로 「덱케」만의 향을 각인시킨다. 또한 다양한 장르의 예술가들과 협업해 다양한 감각을 충족시키겠다는 계획이다. 더불어 「덱케」의 다채로운 소식과 최신 트렌드의 정보를 담은 ‘덱케 저널’을 3월 발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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