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제너레이션을 위한 컬쳐 마켓”

한국패션협회 2015-02-16 00:00 조회수 아이콘 3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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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 제너레이션을 위한 컬쳐 마켓”






‘컬쳐스타’, ‘시장’ 모티브로 컨셉 강화


위비스(대표 도상현)가 ‘컬쳐스타’의 숍 브랜딩 작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위비스는 작년 가을 도광록 ‘컬쳐콜’ 사업부장이 총괄해 바잉 MD 중심의 전담 사업부를 꾸렸고 서울 명동에 ‘컬쳐스타’ 1호 매장을 열었다.

‘영 제너레이션을 위한 라이프스타일 스토어’를 지향하는 ‘컬쳐스타’는 올 봄 만남, 거래, 대화와 소통의 창구인 ‘시장(market)’을 모티브로 명확한 정체성을 보여줄 수 있도록 변신했다. 
각 층별로 개별 섹션을 구성 색다른 재미를 주는 컨셉숍을 구성한 것. 1층은 ‘유니크 마켓’, 2층은 ‘모던 마켓’, 3층은 ‘지스바이’, 4층은 남성존인 ‘쿨 마켓’, 5층은 플리마켓과 문화강좌가 진행되는 컬쳐 프로젝트 존으로 선보인다. 

명동 상권을 찾는 소비자들의 성향에 맞춰 팬시와 여성 주얼리를 보강했고, 중국과 일본 쇼핑객을 겨냥해 신진 디자이너와 함께하는 다양한 이벤트와 플리마켓을 준비 중이다. 
특히 올 봄 첫 선을 보인 남성 라인 ‘컬쳐스타 맨’은 스트리트 캐주얼과 소프트 댄디 스타일의 남성 의류와 잡화로 전개된다. 

위비스는 앞으로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와 직매입 상품을 지속 강화할 계획이다. 또 명동점에 이어 오는 9월 홍대 H&M 매장 인근에 250평 규모의 2호점을 오픈한다.  

도광록 사업부장은 “궁극적으로 ‘컬쳐콜’ 전 매장을 ‘컬쳐스타’로 전환하고 신인 디자이너, 소규모 협력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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