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오 의산협회장, 회원사 권익보호 역량 집중

한국패션협회 2015-02-16 00:00 조회수 아이콘 2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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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병오 의산협회장, 회원사 권익보호 역량 집중






지식재산권 보호 및 관리사업 확대 및 신사업 발굴


한국의류산업협회(회장 최병오)는 지난 11일 섬유센터에서 ‘2015년도 정기총회’를 2014년도 실적 및 수지결산 승인, 2015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 승인 및 비상근 임원 보선 등의 안건을 상정해 의결했다.
 
최병오 회장은 인사말에서 “업계의 다양한 애로사항을 정부 측에 적극 건의하고, 신규 사업발굴을 통한 업계의 권익 보호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의산협은 올 한해 중국 등 다양한 해외시장 개척활동과 마케팅 지원 사업 추진을 위해 한중 FTA 영향 분석을 통한 우리 기업들의 수출경쟁력 제고를 지원하고 이를 통해 글로벌 환경에서의 능동적인 대응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 상표권 등 지식재산권 호보 및 관리사업 확대 강화, 회원 대상 경영조찬회 개최, 상시무료 법률상담 지원, 개성공단교류 활성화 및 해외생산시설 시찰활동 등 대 회원사 서비스 제공, K-Fashion 쇼룸 활성화, 지역별 봉제센터를 통한 봉제전문인력양성 및 균형 있는 패션봉제산업 활성화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지난해 의산협 산하 지식재산권보호센터는 사법․행정기관과의 합동단속을 통해 총 98개 상표 등 106건을 적발해 입건처리하고 4만5737점을 압수하는 실적을 달성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2014년도 의류산업 유공자 포상’ 수여식을 열고 총 24명의 유공자(업체포상 9명/임직원 포상 15명)들을 포상하고 노고를 치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