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J’, 김새롬·이태환 앞세워 캐주얼 붐업
엠케이트렌드(대표 김상택, 김문환)의 'TBJ'가 침체되었던 캐주얼 시장에 청신호를 밝혔다.
'TBJ'는 올 봄, '블랙 앤 화이트' 콘셉 아래 새로운 모델을 배우 김새론과 배우그룹 서프라이즈의 이태환을 기용하여 좋은 반응을 이끌어 매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주력 아이템인 캐리 재킷 시리즈는 기존의 항공점퍼를 변형한 트렌디한 오버 슬림핏으로 디테일과 핏에 주력한 상품이다. 특히, 롱 스타일의 오버핏 야상은 발매 전 촬영장에 김새론과 이태환이 입은 영상이 SNS에 공개되어 문의전화가 쇄도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으며, 현재 1만장 기획에 90% 이상 판매를 기록하고 있다.
또한 앞서 출시된 'TBJ'의 트렌치코트와 맥코트, 니트제품들은 간절기 아이템으로 지속적인 판매율을 보여주고 있으며, 날씨가 따듯해지면서 리넨셔츠, 옥스포드셔츠, 슬랙스 등이 이어 판매를 주도할 예정이다.
'TBJ' 관계자는 "2015 상반기의 트렌드는 이미 놈코어와 밀접하게 접목이 되었으며 스트릿룩, 스포티룩, 미니멀룩 등이 대세로 떠오르며 컬러베이스를 블랙앤화이트로 잡은 차별화된 'TBJ'제품들이 많이 출시되면서 까다로운 젊은 고객들의 시선을 잡았다"며 "SPA브랜드와 지속적인 경쟁할 수 있는 방법으로 TBJ만의 차별화된 상품 전략과 적중성이 중요하며 합리적인 판매가와 노 세일 전략을 통해 브랜드 이미지 고급화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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