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어덜트 캐주얼 '데님' 경쟁

한국패션협회 2015-03-25 00:00 조회수 아이콘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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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어덜트 캐주얼 '데님' 경쟁


 
올 봄 '데님'이 패션 트렌드로 자리잡은 가운데 여성 어덜트캐주얼 업계에도 다양한 데님 상품 각축전이 벌어졌다. 이번 S/S시즌에는 기존의 거칠한 빳빳한 데님 느낌이 아니라 면이나 패딩 등 다양한 소재에 데님 프린트를 적용해 표면이 부드럽고 매끈하게 처리한 상품이 주를 이루고 있다. 
 
신혜정 「크로커다일레이디」 디자인실장은 "봄에 입기 좋은 트렌치코트나 셔츠 등에 데님을 적용해 본인의 개성에 맞는 감각적인 스타일로 재탄생했다"고 말한다. 
 
패션그룹형지(대표 최병오)의 「크로커다일레이디」는 데님의 자연스러운 컬러감을 살린 더블 버튼 트렌치코트를 선보였다. 면 소재에 탈색과 바이어 워싱을 입혀 인디고 데님 느낌을 멋스럽게 표현했다. 봄 시즌에 발랄하고 화사하게 입기 좋은 이 제품은 여성스럽고 포멀한 디자인과 편안한 착용감이 특징이다. 
 
이 회사의 「올리비아하슬러」는 자카드 원단의 데님 재킷으로 내놨다. 데님 원단에 독특한 프린트의 자카드 원단을 덧대어 발랄한 느낌을 완성했다. 어깨라인과 앞면의 집업 라인, 소매 부분에는 짙은 데님 컬러의 솔리드 헤지 원단을 사용해 빈티지하다. 밝은 컬러의 데님 팬츠와 함께 코디하면 청청패션을 멋스럽게 연출할 수 있다. 
 
신원(대표 박성철)의 「이사베이」도 데님 트렌치코트를 출시했다. 부드러운 소재에 데님 워싱을 활용했다. 안감 배색을 넣어 단조로움을 피했으며 밝은 컬러감의 데님을 사용해 산뜻한 분위기를 냈다. 
 
위비스(대표 도상현)의 「지센」은 롱기장의 데님 셔츠를 제안한다. 셔츠와 같은 소재의 데님을 활용한 벨트를 함께 스타일링할 수 있으며 이너웨어 뿐 아니라 아우터로도 활용할 수 있다. 소매 부분은 자연스러운 롤업이 가능해 더욱 실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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