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佛 침구 브랜드 잘라(Jalla) 국내 전개
LF(대표 구본걸)가 프랑스 침구 브랜드 ‘잘라(Jalla)’의 국내 독점 수입 판매권을 획득, 이번 시즌부터 전개를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LF측은 “패션 의류 브랜드를 넘어 소비자들의 침구와 리빙 용품까지 고품질의 브랜드를 선호하는 소비 경향을 반영해 ‘잘라’의 도입을 결정 했다”고 말했다.
판매 채널은 홈쇼핑, 온라인을 중심으로 유통전략을 구사한다. 가격대는 사이즈와 소재에 따라 20~50만 원대로 폭 넓게 선보일 계획이다.
‘잘라’는 1881년 프랑스에서 런칭된 브랜드로 세계 최초로 테리 타월에 자카드 패턴을 사용한 주름 방지 직물(Parures Esternelles)'를 개발해 상용화 했다.
유럽에서 최초로 테리 직물 생산에 성공한 ‘잘라’는 프랑스 남동부 특유의 프로방스 정취와 스타일을 모던한 컨템포러리 디자인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현재 프랑스, 이태리, 독일 등 유럽의 주요 9개국에 진출, 각국 주요 도시에 수 백 여 개의 부티크 매장을 전개하고 있으며 라파예트(Galeries Lafayette), 쁘렝땅(Printemps) 등 고급 백화점에도 입점해 프랑스, 이태리 등 유럽 주요국 시장에서 매년 꾸준한 매출 신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최은영 뉴비즈 사업부 차장은 “침구와 리빙 용품에 대한 브랜드 선호 경향은 소비자들의 소득 수준이 높아지면서 개개인의 삶의 질을 중요시 여기는 세계적인 공통적인 현상”이라며“국내 시장도 브랜드 산업의 변혁기를 맞고 있어 ‘잘라’는 시장의 변화를 리ELD 하게 될 최적의 브랜드”라고 말했다.
* 테리 직물(Terry Cloth) :직물 표면에 커다란 고리가 한 면 혹은 양면에 나타나 있는 면 파일 직물로 주로 타월(세면용 수건)이나 운동복 등을 만드는데 사용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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