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 상반기 '슈즈'로 승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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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대표 박동문)이 전개하는 스포츠 브랜드 「헤드(HEAD)」가 스니커즈로 올 봄 매출을 이끈다. 「헤드」는 'HHH 컬렉션', '크러시(Crush) 스니커즈', 'XB-51 러닝화' 3가지 상품으로 다양한 디자인, 스타일, 기능을 만족시키겠다는 방침이다.
부승수 「헤드」 신발기획팀장은 "몇 년 전부터 대세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는 스니커즈 열풍으로, 이제 봄 착장의 가장 큰 변화는 옷이 아닌 신발에서 느낄 수 있다”며 “「헤드」는 스니커즈의 가장 큰 장점인 편안함을 기본으로 계절에 관계없이 다양한 패션 스타일과 세련된 연출이 가능한 주력 스니커즈 3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먼저 'HHH 컬렉션'은 「헤드」의 브랜드 히스토리 속 60년 대 초기 기능화를 재해석한 상품 라인이다. 최근 스니커즈 시장의 한축인 헤리티지&레트로 트렌드에 부합하는 상품군으로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가치와 현대적인 새로움을 조화롭게 표현한 「헤드」의 프리미엄 슈즈 컬렉션이다. 이 상품은 세계 최초로 알루미늄 스키를 개발한 하워드 헤드의 제품 개발 스토리에서 영감을 받은 아이템이다. 복고 디자인에 스키 모양의 메탈 포인트와 데미지 워싱이 더해진 돈피 소재를 사용해 세련된 빈티지 스타일을 제안한다. 'HHH'는 '하워드 헤드 헤리티지(Howard Head Heritage)'의 약자다.
'크러시 스니커즈'는 발이 땅에 접지할 때 가해지는 힘을 러닝 에너지로 변환하는 「헤드」의 특허기술 '커스 시스템(KERS: Kinetic Energy Redirect System)’을 적용한 상품이다. 충격 흡수와 뛰어난 추진력이 특징. 미려한 컬러와 천연 돈피 스트리프, 메시 소재를 조화롭게 사용한 갑피 디자인이 돋보인다. 스키 플레이트 디자인의 아웃솔을 적용했다.
마지막 'XB-51 러닝화'는 최근 인기있는 레트로 미드탑 스니커즈 디자인의 운동화로 항공기 XB-51을 형상화했다. 거친 바닥솔과 측면 러버 조각으로 스타일리시하게 디자인 포인트를 줬고, 버블라이트 미드솔로 가벼우면서도 푹신한 착화감을 제공한다. 또 안정적인 스트랩 디테일로 발등을 단단하게 잡아주어 안정감 또한 우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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