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테밀라노, 플라워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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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에스앤제이(대표 오서희)에서 전개하는 「몬테밀라노」가 15 F/W 패션위크에서 화려한 디자인과 경쾌한 씬을 선보이며 아이덴티티를 다시 한 번 각인시켰다. 이번 콘셉트는 ‘엘레강스&스포티’로 기존 화려한 디자인에 스포티함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모델 전원이 운동화를 착장하고 런웨이에 섰다. 더불어 가방이나 헤어밴드에 비즈와 꽃 장식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화사하고 신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패션 소품과 함께 모델들은 다양한 동선의 워킹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시선을 끌었다. 또한 경쾌한 음악이 더해지며 마치 한 편의 뮤지컬을 보는 듯한 느낌을 전달했다.
메인 타깃인 4050 세대 관람객들이 빼곡히 자리를 매워 다시 한번 브랜드 파워를 실감케 했다. 모델들은 피날레 때 꽃 장식을 들고 나와 관객들에게 전달하며 즐거움을 선사했다.
한편 「몬테밀라노」는 4050 세대를 위한 SPA 브랜드로 독보적인 입지를 다지고 있다. 매 주 새로운 디자인을 선보이며 마담 조닝에 패스트 패션과 SPA 유통 시스템을 적용해 소비자뿐 아니라 타 브랜드의 이목을 끌고 있다. 중국에 지사를 갖고 있는 이 브랜드는 올해부터 더욱 적극적으로 중국 패션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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