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아울렛(대표 홍성열)이 아시아 최대 규모의 아울렛 타운으로 거듭난다. 마리오는 현재 마무리 단계에 있는 3관 신축공사(오는 9월 오픈)와 지난 7월 착공된 1관 증축공사가 내년 9월 완공되면 연면적 13만2000㎡(4만평)에 이르는 명실공히 아시아 최대 규모의 도심형 아울렛 타운으로 재탄생한다.
오는 9월 오픈 예정인 3관은 지하 4층, 지상 13층 규모로 백화점과 쇼핑몰이 결합된 국내 최초 하이브리드 패션 아울렛으로, 연면적이 5만9400㎡(1만8천평)에 달한다. 국내외 유명 브랜드와 파격적인 라이프스타일 MD를 선보일 계획으로 차별화된 테마파크와 30여개에 이르는 F&B(식음료)도 함께 구성된다.
증축공사를 진행 중인 1관은 실외 주차공간을 활용해 지상 6층 규모의 건물을 올릴 계획으로, 현재 운영 중인 1관(지상 8층, 영업면적 1만8200㎡)과 합쳐지면 지금 규모의 2배가 넘는 4만4600㎡(1만3500평) 규모의 영업면적을 갖추게 된다. 주차 공간도 1관부터 3관까지 지하 4층까지 연결하는 등 대규모 시설을 준비 중에 있다.
마리오는 모든 공사가 마무리되면 입점 브랜드 500개, 연매출 5천억원의 아시아 최대 아울렛 패션타운으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지난 2001년 오픈 첫 해 기록한 500억원의 10배에 달하는 성장이다. 방문객 또한 현재 평일 5만, 주말 10만에서 평일 10만, 주말 20만 명으로 2배 이상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함께 마리오아울렛은 온라인 사업도 본격 확대한다. 올 상반기에는 인터파크와 GS샵 인터넷쇼핑몰 내 ‘마리오아울렛’ 전문관을 열었다. 100여개 브랜드를 선보이고 각각의 브랜드별 단독 매장을 구축, 온라인 쇼핑에 적합화된 형태로 운영 중이다.
올 하반기에는 단독 쇼핑몰도 열어 본격적인 아울렛 쇼핑몰 사업을 시작한다. 마리오아울렛 관계자는 “1관과 3관 공사가 마무리되면 규모나 콘텐츠 면에서 국내 최대 아울렛 타운이 될 것이다. 차별화된 영업 전략과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을 통해 국내 소비자는 물론 해외 관광객들까지 끌어들여 명실상부 아시아 최대 아울렛 타운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2년 8월 20일 어패럴뉴스 www.app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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