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유럽 라인 국내 첫 선

한국패션협회 2012-09-03 00:00 조회수 아이콘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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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유럽 라인 국내 첫 선

제일모직(대표 박종우)이 ‘갤럭시’의 유럽 라인 ‘GX1983’을 국내에 본격 전개한다.  ‘GX1983’은 ‘갤럭시’가 유럽 시장 공략을 위해 별도로 만든 브랜드로, 지난 2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런칭 프레젠테이션을 갖고 전개를 시작했다.

이탈리아 현지 런칭 이후 세계 바이어들로부터 호평을 받아 실질적으로 오더를 수주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달 21일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에 팝업스토어를 오픈, 국내 소비자들에게 소개했다. 이달 중 신세계 본점에도 팝업스토어를 오픈, 신사복 ‘갤럭시’와 어덜트캐주얼 ‘갤럭시라이프스타일’ 매장에 숍인숍 형태로 구성해 판매를 시작할 계획이다.

또 현재 롯데 본점 ‘갤럭시라이프스타일’과 롯데 잠실점 ‘갤럭시’ 매장에 입점을 결정했으며, 하반기에는 약 10개점 정도에서 제품을 판매할 계획이다. ‘GX1983’은 소재부터 부자재, 생산까지 모두 이탈리아 현지에서 만들어진 제품으로 국내에 수입 형태로 들여와 판매하는 만큼 품질이나 가격 면에서 프리미엄 라인 수준으로 구성한다.

가격대는 수트 100~130만원, 재킷 110만원, 니트 30~40만원 선이다. 갤럭시 사업부 서인각 사업부장은 “‘GX1983’을 국내에 소개해 ‘갤럭시’의 아이덴티티와 가치를 알리고 변화를 선도하는 리딩 브랜드로서의 이미지 구축에 나설 방침”이라고 말했다.

2012년 9월 3일 어패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