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테밀라노’ 국내 스팟 생산 라인 구축
린에스앤제이(대표 오서희)가 전개하는 엘레강스 여성캐주얼 ‘몬테밀라노’가 스팟 생산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9월부터 국내 생산 라인을 새로 구축했다. ‘몬테밀라노’는 중국에 전용 생산 공장을 비롯한 생산 지사를 운영하는 동시에 기획 및 원부자재 소싱을 현지에서 진행하는 통합 방식으로 빠른 생산과 기획력을 구축해 왔다.
국내 생산은 여기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스팟 및 리오더 생산의 최적화를 위한 전략이다. 선기획 아이템의 경우 중국에서의 원가 절감을, 스팟과 리오더의 경우 국내 생산을 통한 스피드로 최고의 판매 효율을 올린다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국내 생산 공장은 월 30만장 생산 규모의 수출을 전문으로 하고 있는 곳으로, 주문에서 매장 입고까지 2주 내에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하게 됐다. 이에 따라 운용 물량도 대폭 늘어나게 될 전망이다. 이 회사 오서희 대표는 “고객들의 니즈가 다양해지고 빠르게 변화함에 따라 빠른 생산력과 기획력이 핵심 역량”이라며 “이를 통해 엘레강스 존에서 차별화된 SPA 브랜드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2년 9월 5일 어패럴뉴스 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