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회장 박성철)의 남성복 「반하트디알바자」가 롯데백화점 본점을 비롯해 올해 20개의 유통망을 확보한다. 지난해 F/W시즌 런칭한 이 브랜드는 현대백화점 코엑스점을 시작으로 롯데 잠실점, 신세계 센텀점 등 주요 점포에 속속 오픈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올 가을에는 롯데 본점 등을 추가해 현재 15개점을 이뤘고 연내에 5개를 추가로 가져갈 계획이다.
「반하트디알바자」는 이탈리안 스타일을 베이스로 한 컨템포러리 브랜드다. 스타일 디렉터인 이탈리아의 알바자 리노와 정두영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호흡을 맞춰 이탈리안의 정체성을 한국 마켓에 맞게 잘 풀어내며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 특히 맞춤 라인(비스포크)의 경우 정재계 인사들까지 다양한 소비자를 확보해 나가며 고급 남성복 브랜드로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